반응형 전체 글243 10월 13일의 탄생화 꽃말이 단정한 사랑인 조팝나무의 효능입니다. 1. 조팝나무의 꽃말과 운세 조팝나무의 학명은 Spiraea prunifolia이며 10월 13일의 탄생화입니다. 조팝나무의 꽃말은 ‘단정한 사랑’, ‘헛고생’이라고 합니다. 조팝나무의 꽃 운세는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노력한 보람도 없이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 헛수고하는 경험을 여러 번 한 적이 있습니다. 또 완벽주의 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맡은 일을 완벽하게 하려는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완벽보다 중요한 것이 일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결과에 대한 지나친 걱정보다는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노력하며 완성도 있게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2. 조팝나무의 특징 조팝나무는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입니다. 쌍떡잎식물로서 장미목 장미과의 갈잎떨기나무입.. 2021. 10. 14. 10월 10일 탄생화 꽃말이 포만감인 멜론의 효능입니다. 1. 멜론의 꽃말과 운세 멜론의 학명은 Cucumis melo입니다. 꽃말은 ‘포만감’, ‘포식’이라고 합니다. 10월 10일의 탄생화이기도 합니다. 꽃에도 운세가 있다고 합니다. 멜론의 꽃 운세 ; 당신은 남다른 창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새로운 발상이 샘솟습니다. 창의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하지만 때때로 실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도하던 것들 중 몇몇은 보석처럼 성공하여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 이런 풍부한 창의력에 노력이 더해지고 운이 따르면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2. 멜론의 원산지 멜론의 원산지는 정확하게 어디인지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B.C. 2000년 전부터 재배되기 시작해서 전 세계로 빠르게 널리 퍼졌다고 합니다. 유적지에 남아 있는 흔적.. 2021. 10. 12. 세기의 스캔들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사랑이야기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블레즈 파스칼이 ‘팡세’에서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변했을 것이다”라고 했답니다. 즉, 클레오파트라가 절세미인이 아니었다면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에게 빠지지 않았을 것이고 그러면 악티움 해전의 패배와 안토니우스가 죽지 않았을 것이며 옥타비아누스가 황제가 되어 공화국이 무너지지 않아 역사가 다르게 흘러갔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1. 크레오파트트라 7세 수천 년 전 이집트의 여왕이었던 클레오파트라는 로마의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두 남자를 뒤에서 조종하여 막대한 부와 권력을 휘두르며 이집트를 지배했던 여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클레오파트라가 우리가 생각하는 절세미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녀의 얼굴이.. 2021. 10. 7. 두 개의 탑 반지의 제왕 두 번째 이야기 리뷰 반지의 제왕은 3가지 시리즈 중 첫 번째 ‘반지 원정대’에 이어서 두 번째 이야기 ‘두 개의 탑’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 두 개의 탑 줄거리 두 개의 탑에서는 반지원정대가 오크들의 공격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면서 모르도르로 반지를 가지고 가는 프로도와 샘의 모험, 오크들에게 붙잡혀 간 메리와 피핀의 모험과 메리와 피핀을 구하기 위해 오크를 추격하는 아라곤과 레골라스, 김리의 모험, 백색의 마법사로 다시 살아난 간달프의 이야기로 구성되었습니다.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모르도르를 향하는 프로도와 샘은 오로지 반지를 되찾겠다는 욕망에 눈이 먼 골룸을 만나고 골룸의 안내를 따라 운명의 산이 있는 모르도르를 향해 목숨을 건 길을 떠나게 됩니다. 메리와 피핀은 사루만이 보낸 우루크하이 군대에 잡힌 후 .. 2021. 10. 2. 이전 1 ··· 56 57 58 59 60 61 다음 728x90